파이썬 기초 강좌 #6 쥬피터 노트북
오늘의 강좌에서는 주피터 노트북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Jupyter Notebook은 ipython과 같이 인터 엑티브 형식의 라이브 코드를 제공하는 웹 베이스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래서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시면 웹 브라우져 안에서 실행하고 싶은 코드를 입력하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져에서 일반 프로그램으로는 하기 힘든 수학 공식을 표현할 수도 있고, 각종 그래프를 생성하여 데이터를 시각화 할 수도 있습니다.
나레이션 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추가하여 notebook document를 만들어 공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파워포인트나 키노트와 같이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Jupyter Notebook은 오픈 소스이므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때는 IPython Notebook이라고 불렸었는데, 몇년 전에 프로젝트의 이름이 변경되면서 Jupyter Notebook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Jupyter Notebook은 다음과 같이 4개의 컴포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otebook document 노트북 앱이 실행되면 노트북 다큐먼트라는 파일을 생성하고 웹 브라우저안에서 실행되는 모든 코드를 이 파일에 저장합니다.
Jupyter Notebook App 쥬피터 노트북은 서버-클라이언트 형식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네크워크가 연결 되어 있다면 리모트에 있는 서버의 노트북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할 수가 있습니다.
Kernel (IPython) 쥬피터 노트북의 커널로는 IPython이 사용되는데, 이 커널은 노트북 다큐멘트안에 저장된 코드를 실행하는 연산 엔진입니다. 커널은 실행하는 연산에 따라서 꽤 많은 CPU와 메모리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커널은 정지되기 전까지 점유하고 있는 메모리를 릴리스하지 않음으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Notebook Dashboard 노트북 앱이 실행되면 가장 먼저 웹 브라우저에 보여지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이 데시보드는 노트북 다큐먼트를 열거나, 커널을 관리하는데 쓰여집니다.
노트북이 지원하는 커널 리스트: https://github.com/jupyter/jupyter/wiki/Jupyter-kernels